우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

안녕 하십니까 연필장학 평생회원여러분.

새해 초 목표로 정한것들은 하나하나씩 잘 진행하고 있으신지요...

비록 그렇지 않더라도 해도 걱정하지마세요. 연초 니까요 그리고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으니까요. 그렇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도 여러분이 정한목표는 그저 꿈이될 뿐이니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합니다.

항상 삶이란 한발 두발의 차이인것 같습니다. 영화 애니기븐선데이의 알파치노의 대사처럼 인생은 적절한 인치를 잡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.

항상 목표를 이루는 연필장학 평생회원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